[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해도 너무 강하다.
일본은 1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3-0 대승을 거뒀다.
일본은 아라키, 세키토미, 이치하라, 나가노, 모리, 이시와타리, 오제키, 요코야마, 카와이, 쿠메, 누와디케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일본은 압도를 했다. 전반 5분 누와디케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37분 오제키가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2-0이 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후루야, 사토가 들어왔다. UAE는 반격을 펼쳤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20분 UAE가 페널티킥을 얻었는데 비디오 판독 후 취소됐다.
일본은 후반 32분 미치와키, 코이즈미를 투입하면서 힘을 실었다. 후반 35분 미치와키가 좋은 기회를 맞았는데 모하메드가 선방했다. 후반 37분 후루야가 골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결과는 일본의 3-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일본은 1차전에서 시리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시리아를 격파한 것에 이어 UAE도 완파했다. 2경기 8득점 무실점 기록 속에 조 1위 질주를 하면서 사실상 8강을 확정했다는 평가다. 확실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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