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의정부에서 강풍에 가게 간판이 떨어져 행인 1명이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사고 당시 일대에 마치 토네이도처럼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고 말했습니다.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이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주변에는 함께 떨어져나온 벽돌과 철제 구조물 등이 가득합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강풍이 불면서 건물에 설치된 간판이 추락했습니다.
가로 8m, 세로 1.5m의 간판이 인도를 덮치면서 이렇게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인도 위를 걷던 20대 남성이 간판과 벽돌 등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은 당시 일대에 마치 토네이도처럼 거센 바람이 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이쪽 사거리에서 이제 막 토네이도처럼 박스고 뭐 낙엽이고 막 이렇게 계속 돌아갔죠.]
이곳뿐 아니라 수도권 일대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후 4시 기준 경기도에서 강풍 등 기상특보와 관련한 피해 신고가 512건 접수됐으며 강풍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강한 바람에 건물 구조물이나 외벽 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정희인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최승훈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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