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곳곳에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는 강풍에 떨어진 간판에 행인이 깔려 숨졌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유동인구 많은 1호선 망월사역 인근 대로변.
길이 15m의 대형 간판이 벽돌벽째 떨어졌습니다.
< 한웅희 기자> "순간최대풍속 초속 9m의 강풍에 가게 위에서 떨어진 간판과 벽돌은 폭 3m의 인도를 완전히 뒤덮었습니다."
가게 앞 인도를 걷던 20대 남성이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박정희 / 경기 포천시> "지금 너무 심하게 이렇게 처음 (바람이) 부는 것 같아요. 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저희 못 돌아 다닐 것 같아요."
인천 계양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이 통째로 뜯겨 나갔습니다.
갑작스레 떨어진 마감재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도로에 스트로폼이 벽에서 떨어진 부분이 엄청 많이 차량을 덮고 있었어요. 차량 2대는 완전히 덮여 있었고 바로 앞에 차량도 덮을 위기였었거든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강풍으로 경기도에서만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인천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500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영상편집 송아해
#강풍 #수도권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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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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