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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결국 또 사고” 수백억원 쏟아부었는데 ‘발칵’…우승자 유출했다간

헤럴드경제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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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결국 또 스포 논란”

오는 13일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공개를 앞두고, ‘스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종 우승자 유출을 막기 위해 넷플릭스가 비상이 걸렸다. 우승자에 대한 철저한 함구령을 내린 상태다.

앞서 제작진의 편집 실수로 서바이벌의 재미를 반감 시키며 시청자들이 결정 진출자를 알 수 있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4라운드 톱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결정 진출자를 사실상 알려줬다.

백수저 손종원 셰프와 흑수저 요리괴물이 톱7 진출과 탈락을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 가운데 등장한 요리괴물 인터뷰가 문제가 됐다. 요리괴물이 결승전 진출 전까지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 흑수저 셰프임에도 그의 본명이 적힌 명찰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 이에 따라 요리괴물이 결승에 진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1월 6일 공개된 톱7 결정전 결과 손종원이 탈락하고 요리괴물이 결승에 올랐다.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서바이벌에서 누가 승리를 거두고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될지는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 중 하나. 제작진의 편집 실수로 나온 스포일러가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의 예측이 실제 결과와 일치하면서 “이미 결말을 아는 느낌” “너무 김빠졌다” “긴장감 하나도 안 들었다”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우승자 스포에 대한 글도 잇따르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우승자가 유출될 경우 관련자를 찾아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오킹이 ‘더 인플루언서’에서 최종 우승을 했다는 사실을 지인에게 말해 알려진 후, 그에게 최종 우승 상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흑백요리사2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는 흑수저 셰프와 백수저 스타 셰프가 맞붙는 요리 계급 전쟁 콘셉트로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마지막 13회에서 밝혀진다.

‘흑백요리사2’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도 유출됐다. 수백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화제작들이 공개되자마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유출되면서 넷플릭스가 초비상이다. 불법 사이트 유출은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민감’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영상 콘텐츠 불법 사이트에 ‘흑백요리사2’가 스트리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에서 불법사이트 이름을 검색하면 아무런 제한 없이 접속해 무료로 ‘흑백요리사2’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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