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또 텔레그램에서 탈퇴한 뒤 재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오늘(10일) 오전 5시 17분쯤 텔레그램을 탈퇴한 뒤 재가입한 것으로 텔레그램에 표시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앞서 지난 7일 밤에도 텔레그램을 탈퇴한 뒤 재가입한 바 있습니다.
김 시의원이 해외에 체류하면서 메신저를 탈퇴했다가 재가입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12일 귀국에 앞서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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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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