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회의를 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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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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