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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제작진, 작년엔 참았는데"…허경환, 이이경 떠난 자리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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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허경환이 이이경이 하차한 자리에 고정 욕심을 냈다.

이날 주우재, 허경환, 하하는 "대상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21번째 대상", "미쳤다"고 외쳤다. 유재석이 21번째 대상을 수상했기에 케이크를 준비한 것.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고생하셨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그날 맛있는 고개 사주셨다"고 밝혔고, 유재석은 "제가 당연히 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그러나 허경환은 MBC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았던 바.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 한데 안 왔다"고 짚었고, 하하는 고정 멤버가 아닌 허경환에게 "아직 애매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물론 갈 수 있었다. 생방 보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현재 조세호가 하차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C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에 하하는 "마지막 질문하겠다. '유퀴즈'냐 '놀뭐'냐"고 묻기도.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는 얘기해줘야 한다고 본다. 저 어떡게 할 거냐. 2025년에는 참았다. 사실 연말에 한 번 얘기할 줄 알았다. 나 어떡할 거냐. 빨리. 나도 이제 같이 놉시다"라면서 "끝날 때까지 말씀을 부탁드린다. 이렇게 둘 거냐"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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