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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부·산지 20㎝ 폭설…곳곳에 피해

연합뉴스TV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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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곳은 20㎝에 달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많은 눈으로 곳곳에서 피해도 이어져 강원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주변이 온통 새하얗게 변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이 해발 400m 높이의 양구군 해안면인데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기온이 뚝 떨어져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는 산지와 태백지역에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인데요.

삼척 하장이 19㎝ 고성 향로봉 18.9㎝ 정선 백봉령 18.2㎝, 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도 이어졌는데요.


원주와 평창, 태백에서 차량 고립 신고가 각 1건씩 접수됐고, 철원에서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현재 모든 조치가 완료됐고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설로 강원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공무원 600명이 비상근무에 나섰고, 차량 1,100대와 제설제 4,400톤을 투입해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 해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하루 종일 구슴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잠시 얘기 들어보시죠.

<문승현 / 양구군 해안면장>"주민분들이 불편하실 것 같아서요. 직원분들하고 같이 나와서 계속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다칠 위험이 있어가지고 일단은 인도 위주로 해서 치우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은 오늘 밤까지 많은 곳은 10㎝의 눈이 더 예보된 상태입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져 도로 곳곳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 지역 주민분들이나 통행 예정이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영상취재기자 박종성]

#폭설 #피해 #강원도 #남부 #고립 #산지 #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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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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