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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재산은 5천억인데…‘무일푼’ 주짓수 강사와 결혼에 쏟아지는 걱정[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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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지젤 번천의 가족들은 그녀가 아이 아버지이자 주짓수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와 결혼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그녀의 가족은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가진 지젤이 무일푼이나 다름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실수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발렌테는 유명 고객들을 둔 주짓수 트레이너이자 마이애미에 형제들과 함께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인물이지만, 지젤의 세계적인 명성과 재산 규모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가족들의 시각이다.

브라질 출신의 톱 모델 지젤 번천은 여러 차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높은 슈퍼모델로 선정됐으며, 셀러브리티워스닷컴에 따르면 자산이 약 4억 달러(약 5,000억 원)에 달한다.

소식통은 “가족들은 그냥 함께 살기만 하라고 했다. 하지만 발렌테의 압박과 지젤의 전통적인 가치관이 맞물려, 아이도 생겼으니 결혼하는 게 맞다고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아들을 얻었고, 그해 11월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또 다른 소식통은 “아이를 함께 가진 후 마침내 결혼해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혼전 계약을 체결했지만, 가족들이 바랐던 만큼 철저한 보호 장치는 아니라고 한다. 소식통은 “혼전 계약은 있지만, 몇 가지 허점이 있어 이혼할 경우 발렌테가 재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전했다.

지젤은 2000년 빅토리아 시크릿과 당시 역사상 최대 규모였던 2,500만 달러(5년) 계약을 체결했고, 샤넬, 팬틴, 언더아머, 애플, IWC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란제리와 샌들 브랜드의 지분도 보유한 바 있다.

지젤은 가족과의 유대가 깊기로 유명하다. 아버지 블라디르와 다섯 자매(라켈, 그라지엘라, 가브리엘라, 라파엘라, 쌍둥이 파트리시아)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2023년 People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은 내 전부이고, 자매들은 때로 의견이 달라도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젤의 어머니 바니아는 2024년 1월, 암 투병 끝에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젤은 2022년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와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16세 아들 벤저민과 13세 딸 비비안이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지젤 번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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