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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故김형은 19주기 잊지 않았다.."외롭지 않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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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고(故) 김형은의 19주기에도 함께했다.

심진화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형은이 19주기. 너무 놀랍다. 올 떄마다 세월이...”라며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심진화는 “오늘따라 새삼 많이 슬프고 속상하고 19년 동안 써 내려온 내 편지들이 괜히 야속하다가 부디 그녀에게 닿아서 그래도 이곳에서 여전히 너를 생각했다고 외롭지 않기를 바랬다”라고 적으며 고 김형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또 심진화는 “일주일 전에도 왔었는데 그때 붙여놓은 꽃이 그래도 있어 오늘 꽃까지 두 개가 된 걸 보니 막 인기 있어 보이고 좋았다. 나중에 청아공원 직원 분께서도 직접 샀다고 꽃을 주셔서 3개. 그립다 김형은”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줄곧 고 김형은을 생각하며 그리워했던 심진화의 마음이 전해졌다.

고 김형은은 2006년 12월 17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강원 평창 인근에서 과속으로 인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목뼈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다. 수술을 받은 후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2007년 1월 10일 향년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eon@osen.co.kr

[사진]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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