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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KT 감독 “템포 푸시로 SK 잡겠다” [쿠키 현장]

쿠키뉴스 송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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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수원 KT 감독. 한국프로농구 제공

문경은 수원 KT 감독. 한국프로농구 제공



문경은 수원 KT 감독이 특유의 속공으로 서울 SK를 침몰시키겠다고 설명했다.

KT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KT는 올 시즌 SK를 제외하고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 승리한다면 모든 구단을 한 번 씩 이기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아울러 15승15패로 6위에 머물러 있는 만큼 16승12패의 SK를 추격할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부상이 변수다. 조엘 카굴랑안과 하윤기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선형도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신인 가드 강성욱의 어깨가 무거울 수 있는 상황이다. SK는 오재현,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앞선의 수비가 강점인 팀이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문 감독은 “D리그 선수들이 많아졌다. 카굴랑안 대신 박지원이 나간다. SK랑 템포 푸시로 승부를 보기 위함”이라며 “수비 쪽은 김낙현, 워니, 안영준의 2대2 플레이를 막아야 한다. 워니를 어렵게 하고 헬프를 잘 들어가는 멤버를 쓴다. 강성욱이 김낙현을 맡고 안 된다면 이윤기를 붙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기는 알바노 막는 것도 칭찬하지만 승부처 때 3점을 던질 수 있는 배포가 좋다”며 “그런 선수들한테는 부상자가 많이 나오면 기회고 선수가 잘 잡길 바란다. 그 선수가 잘 되는 것도 팀에게는 다른 카드가 생기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형 복귀에 대해 묻자 “선형이가 너무 많이 쉬었다. 성욱이와 카굴랑안으로 버티려 했는데 타격이 크다”며 “아시아 쿼터가 당장 들어오는 게 아니다. 비자 문제 때문에 한 달 넘게 걸린다. 포지션과 상관없이 일단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형이가 벤치에 있으면 구심점 역할을 한다. 퍼포먼스가 나오려면 5라운드 후반 6라운드 초반이지만 일단 돌아와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3라운드 중·후반부터 신경을 썼다. 어느 정도 팀이 맞아갈 때 순위가 6등이었다”며 “지금도 밑을 보고 간다. 아래 팀과의 격차를 벌려야 한다. 연승이 길어지면 직행도 노릴 수 있다. 선형이가 돌아오면 안정감도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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