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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대상 안긴 '모범택시3', 시청률 15% 벽 넘을까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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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오늘(10일) 최종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모범택시3’가 종영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사진=SBS)

(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10일 최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2021년 시즌1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5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마무리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모범택시3’ 14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모범택시3’ 최종회가 15%를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해 11월 21일 첫 방송 이후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에피소드와 탄탄한 전개로 꾸준한 화제성을 유지해왔다. 배우 이제훈을 필두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전 시즌 고정 멤버로 출연하며 시리즈의 정체성과 서사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사진=SBS)

(사진=SBS)


해외 반응 역시 뜨겁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뷰(Viu)가 발표한 1월 1주차(12월 29일~1월 4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모범택시3’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모범택시’ 시리즈는 검증된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방영된 시즌2는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당시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드라마 시청률 5위에 올랐다. 시즌3로 이어진 ‘모범택시’는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SBS를 대표하는 메가 IP로 자리 잡았다.


시리즈 흥행의 중심에는 주연 배우 이제훈이 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시리즈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성을 이끌었다. ‘모범택시3’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드라마상’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시즌3가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알려진 만큼, ‘모범택시3’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강보승 감독은 시리즈의 완결을 예고했다. 강 감독은 “시즌3는 완결된 이야기처럼 보였으면 했다”면서 “최종장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최종장을 예고하긴 했으나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모범택시’는 메가 IP로서 스핀오프와 후속 시즌 등 포맷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모범택시’ 새 시즌 가능성에 시청자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화제성은 물론 해외 흥행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는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 15% 벽을 넘으며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모범택시3’ 최종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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