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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한 물로 바닥 청소·5년 된 비누 사용…싱글맘 '극단적 절약' 루틴 논란

뉴시스 정우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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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싱글맘이 돈을 아끼기 위한 샤워 습관을 공개했다. (사진 = @frugalfriday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싱글맘이 돈을 아끼기 위한 샤워 습관을 공개했다. (사진 = @frugalfriday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싱글맘인 한 여성이 생활비 절약을 위한 극단적인 샤워 습관을 공개하며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시각) 영국 더 선에 따르면 'frugalfriday(절약하는 금요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여성은 자신의 틱톡에 샤워하면서 생활비를 절약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시했다.

'My frugal shower routine(절약하는 샤워 루틴)'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아끼기 위해 적은 양을 물에 희석해서 쓰거나, 5년 전에 선물 받은 비누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여성은 "큰 수건을 사는 건 돈 낭비라서 일부러 작은 수건을 사고는 한다"면서 "면도기 비용을 아끼기 위해 다리털도 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은 자신이 샤워한 물을 재사용해 집 바닥을 청소한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여성은 욕조 안에서 샤워하는 동안 양동이를 근처에 둬 물을 받고, 그 물에 세정제를 조금 섞어 바닥을 청소했다. 또 그녀는 "세정제를 아끼려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바닥을 걸레질한다"고도 밝혔다.

해당 영상은 48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는 이렇게 살 수 없다, 우울하다"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여성은 "빚도 갚고 차도 사야 한다"며 "어리석어 보이지만 아이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주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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