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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기 북동부 일대 눈이나 비...오후부터 기온 떨어져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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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와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거센 강풍과 함께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경기 포천시 포천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어젯밤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는데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경기 포천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아침에 잠시 해가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지금은 다시 구름이 잔뜩 꼈습니다.

지금은 거센 찬바람까지 불며 나무도 거세게 흔들리고, 눈과 비가 섞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경기도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됐는데요.

일단 현재 이곳 기온은 영상 4도 정도로, 오전 8시보다 2도 정도 떨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며 점차 기온이 낮아지는 모습입니다.

기상청은 어젯밤(9일)부터 경기 북동부 일대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늘 새벽에는 수도권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오전 기온이 예상보다 높아 경기 가평지역에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연천과 포천, 양평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앵커]
최 기자 모습보니, 바람도 많이 부는 것 같은데요, 오후부터는 기온이 내려간다고요.

[기자]
네, 기상청은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져 내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현재 경기 북동부 지역에 눈·비가 섞여서 오는 가운데, 오후 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데요.

도로 위 살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보라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시설물 피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포천시 포천천 일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김희정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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