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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하트·최지우 눈물…새해 여는 한국영화

연합뉴스TV 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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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부터 극장가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스타들의 복귀로 뜨겁습니다.

권상우가 전매특허 코미디에 로맨스를 더했고, 최지우가 아픈 아들을 위해 싸우는 강인한 엄마로 돌아왔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하트맨'> "뭘 빤히 봐? 오. 빠."


첫사랑에 잘 보이고 싶은 아빠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딸은 눈 딱 감고 아빠를 오빠라 부릅니다.

권상우가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다시 손잡고 '하트맨'으로 돌아옵니다.

순정을 간직한 싱글대디 권상우와 타이밍이 엇갈린 첫사랑 문채원의 만남은 검증된 코미디에 로맨스를 더하며 새해 따뜻한 웃음을 예고했습니다.


<권상우 / 배우> "히트맨 시리즈가 약간 과장된 웃음이었다면 우리 영화는 굉장히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유쾌한 신들이 많고 또 사랑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예쁜 코미디 영화…"

멜로퀸 최지우는 영화 '슈가'로 3년 만에 극장 관객을 찾습니다.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살리기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뛰어넘어 직접 의료기기까지 만든 다윗 같았던 엄마의 이야기는, 김미영 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 감동을 더 합니다.


<최지우 / 배우>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되게 괜찮은 척을 하는 인물인 것 같아요. 근데 사실은 굉장히 겁도 많고 되게 두렵고… 감정을 어느 정도 숨기는 그런 데 중점을 두고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MZ세대를 대표하는 한소희와 전종서가 거칠게 돌아옵니다.

인생의 벼랑 끝에선 두 사람은 80억 원어치 금괴를 훔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프로젝트Y'는 여성 투톱을 내세워 액션 누아르를 진하게 그려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화면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타겟 플러스엠]

[영상취재 김봉근 이승욱]

[영상편집 강태임]

[그래픽 김형서]

#슈가 #하트맨 #프로젝트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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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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