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새벽 1시쯤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차량 23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목재 수거동 일부와 약 300톤 가량의 폐목재가 소실됐습니다.
폐목재 연소로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졌지만, 산불은 모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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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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