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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라고? 토트넘 완전 이적 6개월 만에 이적 가능성 제기…"이런 상황에 만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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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티스 텔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공격수 텔은 토트넘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는 그로 하여금 가까운 미래를 다른 곳에서 구상하도록 만들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텔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공격수다. 스타드 렌에서 성장해 데뷔전을 치렀고,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아 지난 2022-23시즌 초반 이적했다. 그러나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텔은 토트넘으로 임대를 택했다. 그러나 20경기 3골 1도움에 그치는 등 예상보다 부진했다. 그래도 토트넘은 텔의 잠재력을 믿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일각에선 텔이 잘 성장한다면 LAFC로 떠난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이번 시즌에도 텔의 활약이 저조하다. 18경기에 출전했지만 3골에 그치고 있다. 출전 시간도 만족스럽지 않다. 올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607분 경기를 소화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텔이 떠날 수도 있다. 'RMC 스포츠'는 "텔은 매우 야심 차다. 이런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을 바라봤지만 현재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출전 시간을 찾기 위해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다만 최근 들어 토트넘에서 상황이 약간 개선됐다. 텔은 선덜랜드와 본머스를 상대로 거의 풀타임에 가깝게 뛰었다. 특히 본머스전에선 득점하며 자신이 충분히 선발 자리를 노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토트넘은 그의 이적에 적극적이지 않다. 그러나 텔이 임대 제안에 마음이 흔들릴 가능성은 없을까? 그게 이적시장의 쟁점이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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