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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국 내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핵잠 건조 대비 [CEO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성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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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조선소만으론 수요 감당 불가
CES 2026 피지컬 AI 시대 개막
K원전 베트남 13조 수주전 돌입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한화, 미국 조선 시장 공략 가속화: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에 이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며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선봉장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2054년까지 364척 함정 구입 계획을 제출한 만큼 경영진들은 조선·방산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기회를 면밀히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피지컬 AI 시대 개막으로 산업 지형 격변: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스마트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혁신이 쏟아졌다. 가상세계 학습 기반 자율주행의 등장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장벽을 허물며 기업들의 AI 전략 재점검을 촉구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원전 시장 재편 가속: 베트남이 17년간 이어온 일본과의 원전 협력을 종료하며 K원전에 13조 원 규모 수주 기회가 열렸고, 중국은 시노펙·CNAF 합병으로 항공유 패권 선점에 나섰다.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가 경영 의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선제적 파트너십 전략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 핵심 요약: 한화디펜스USA가 필리조선소 외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하며 미 해군 함정·무인함 수요 대응에 나섰다. 미 국방부는 2054년까지 364척 함선 구입 계획을 의회에 제출했으며, 한화는 필리조선소에 50억 달러(약 7조 원)를 투자해 연간 건조 능력을 20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입찰까지 고려하면 추가 시설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조선·방산 협력업체들은 한화의 미국 사업 확장에 따른 밸류체인 진입 기회를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2. 피지컬AI 꽃 피우자···로봇·자율주행·스마트글래스 전방위 진화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디지털트윈 학습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로보택시 기술 장벽을 허물었다. 메타·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글라스가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을 보여줬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산업 현장 동반자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대차(005380)그룹과 엔비디아의 회동은 자율주행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경영진들은 피지컬 AI가 촉발할 산업 재편에 대비해 AI 전략과 파트너십을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3. 베트남, 日과 협력 종료···K원전 13조 수출 도전

- 핵심 요약: 베트남 정부가 17년간 유지해온 일본과의 닌투언 2호 원전 협력을 종료하며 K원전에 약 12조 7000억 원 규모 수주 기회가 열렸다. 팜민찐 총리는 첨단기술 보유 파트너 선정을 지시했으며, 일본 측은 “촉박한 일정으로 사업 수행이 어렵다”며 사실상 철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재권 분쟁으로 유럽 진출이 제한된 팀코리아에게 베트남은 전략적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원전 생태계 기업들은 베트남 수주전 본격화에 대비한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할 상황이다.


4. 中 시노펙·CNAF 합병···‘항공유 패권’ 선점 나섰다

- 핵심 요약: 중국 국무원이 세계 1위 정유업체 시노펙과 아시아 최대 항공유 서비스 기업 CNAF의 합병을 승인하며 석유 산업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합병 후 조직은 직원 39만 5000명, 연매출 3조 3500억 위안 이상의 초대형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항공유 생산(40%)과 판매 네트워크(95%)를 수직 통합해 생산-급유 전 과정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석유 공급망 재편 움직임 속에서 중국의 에너지 패권 전략이 한층 공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어 관련 산업 경영진들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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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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