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삼성 ETF 수익률 7.48%"···서학개미 최고픽은 테슬라 [금융상품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김고은 인턴기자
원문보기
삼성그룹 ETF 1년 수익률 81.96%
생산적 금융 ISA 신설로 청년·국민성장형 세제 혜택 대폭 확대
개인투자자 고배율 ETF 거래 급증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그룹 ETF 강세: 반도체 초호황 국면에서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연초 이후 18% 넘게 급등하면서 KODEX 삼성그룹 ETF가 올해 들어 7.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서고 삼성중공업(010140)도 10% 넘게 상승하는 등 주요 계열사 전반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 ISA 제도 혁신: 정부가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국내 주식 펀드와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면 추가 세제 혜택을 받는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한다. 청년형 ISA는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을, 국민성장 ISA는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비과세 한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 고배율 ETF 거래 폭증: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인버스 ETF 거래가 급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 거래량이 전월 대비 81% 늘어났고 개인 순매수 금액은 2318억 원으로 주식형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성 핵심 계열사에 투자···올들어 수익률 7.48%

- 핵심 요약: KODEX 삼성그룹 ETF가 올해 들어 5거래일 만에 7.4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개월 30.45%, 6개월 57.47%, 1년 81.96%의 수익률로 중장기 성과도 우수하다. 삼성전자가 연초 이후 주가 18% 이상 급등하며 ETF 전반의 수익률을 견인했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6.68% 상승해 시가총액 3위에 올랐으며 삼성중공업도 한미 조선업 협력 기대 속에 10% 넘게 올랐다. 시장에서는 HBM과 D램 가격 상승으로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 달성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2. ISA 혜택 확대···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 핵심 요약: 정부가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신설되는 ‘생산적 금융 ISA’는 청년형 ISA와 국민성장 ISA로 나뉘며 청년형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만 19~34세 청년에게 이자·배당소득 과세 특례와 납입금 소득공제를 동시에 제공한다. 외환시장은 올해 7월부터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도 9월 시범 운영 후 내년 시행된다

3. 고배율 ETF 베팅한 개미···레버리지 팔고 인버스 사고

- 핵심 요약: 새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의 고배율 ETF 거래가 급증하면서 KODEX 레버리지 ETF 일평균 거래량이 전월 대비 16% 증가한 2196만 주를 기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 거래량은 81% 넘게 늘어난 12억 3564만 주로 집계됐다. 자금 흐름은 엇갈려 인버스 ETF에는 개인 순매수 2318억 원이 유입된 반면 레버리지 ETF에서는 738억 원이 순매도됐다. 반도체 레버리지 ETF도 거래량이 급증했으며 SK하이닉스(000660) 비중이 높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에 867억 원이 순매수됐다. 시장에서는 단기 베팅 위주의 투자 행태가 지수 상승의 지속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 “국장복귀 정책이 무색하게···새해 서학개미 최고 픽은 ‘테슬라’”

- 핵심 요약: 최근 1주일간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로 3억 2228만 달러(약 4700억 원)가 유입됐다. 2위는 테슬라 2배 레버리지 ETF인 ‘DIREXION DAILY TSLA BULL 2X SHARES’로 2억 5750만 달러(약 3755억 원)가 몰렸다. 지난해 12월 약 2160억 원 규모 순매도와 대조적인 흐름으로, 연말 차익 실현 이후 주가가 고점 대비 약 10% 조정을 받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새해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전체 순매수 규모는 15억 114만 달러(약 2조 1892억 원)로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달러 매수 흐름이 원·달러 환율 안정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기사 바로가기: 슈퍼 재정으로 '경제 대도약' 뒷받침···세수·부동산 대책은 빠져



▶기사 바로가기: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채권단 반대 없어···2029년 흑자전환 가능”



▶기사 바로가기: 작년 11월 경상흑자 122억달러 ···동월기준 역대 최대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김고은 인턴기자 ge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은행 4연승
    하나은행 4연승
  2. 2김형은 19주기 추모
    김형은 19주기 추모
  3. 3전북 김영환 영입
    전북 김영환 영입
  4. 4연말정산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5. 5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비트코인 거래액 돌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