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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활짝"··· 양재·수서 로봇 벨트 구축 나선다 [스타트업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김고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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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수서 '피지컬 AI 벨트' 조성
CES 2026 '휴머노이드·자율주행·스마트글래스'
SK스퀘어, 3조 실탄 AI·반도체 빅딜 선봉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서울시가 양재동 ‘AI 테크시티’와 수서동 ‘로봇클러스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벨트 조성에 나섰다. CES 2026에서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등이 주목받으며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 IPO 시장 훈풍 재개: 2026년 공모주 시장이 덕양에너젠의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본격 재개된다. 지난달 상장한 12개 종목 중 11개가 첫날 상승세를 기록하고 2개 종목이 '따따블'을 달성하는 등 강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대기업 M&A 공세 본격화: SK스퀘어가 3조 원 이상의 실탄을 확보하고 반도체·AI 분야 대형 인수합병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6조 원 규모 M&A를 성사시킨 데 이어 SK그룹도 공격적 투자 전략으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피지컬AI 꽃 피우자···로봇·자율주행·스마트글래스 전방위 진화”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디지털트윈에서 학습한 주행 데이터로 스스로 추론하며 운전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발표했다. 메타의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삼성전자의 ‘갤럭시XR’ 등 스마트글라스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을 제시했다.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LG전자의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이 주목받았다. 중국 유니트리는 약 710만 원대의 양산형 휴머노이드 ‘R1’을 공개하며 가격 경쟁력을 과시했다.

2. “양재·수서를 로봇 친화도시로···서울시, '피지컬 AI 벨트' 구축 나서”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양재동과 수서동 일대에 기술개발에서 실증·적용까지 이어지는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를 조성한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양재동에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갖춘 ‘서울 AI 테크시티’가 들어서고 수서역세권에는 2030년까지 로봇 R&D·실증·기업 집적 시설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수서 로봇클러스터 일대를 ‘로봇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용적률 완화, 세제지원, 자금 융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3. “새해 공모주 1호 출격한다··· 덕양에너젠 수요예측”

- 핵심 요약: 2026년 IPO 시장이 덕양에너젠의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덕양에너젠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 데 이어 카나프테라퓨틱스(1월 2127일)와 액스비스(1월 27일~2월 2일)의 수요예측이 예정돼 있다. 지난달 증시에 입성한 12개 종목 중 11개가 상장 첫날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는 ‘따따블’을 달성했다. 다만 올해부터 기관 의무보유 확약 기준이 강화되어 공모주 배정 물량의 40% 이상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한 기관에 우선 배정되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4. “SK스퀘어, 반도체·AI 조단위 빅딜 나선다”

핵심 요약: SK스퀘어가 올해부터 투자 방침을 사업 정리에서 신규 투자로 전환하고 반도체·AI 분야 대형 M&A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 자산 1조 557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인수금융 등 외부 조달을 활용하면 실질 투자 여력은 3조~4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AI 진화의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영역,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 등에서 의미 있는 투자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플랙트그룹, ZF ADAS 사업부 등 6조 원 규모 M&A를 성사시킨 것이 SK의 투자 의지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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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김고은 인턴기자 ge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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