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 사진=M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 혼자 산다' 덱스가 바자회 오픈런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를 맞아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의기투합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진행됐다.
이날 첫 손님은 오픈런을 한 덱스였다.
기안84는 "제가 이제 처음 불렀다. 원래 물건을 잘 안 사는데, 이날 작정하고 돈을 많이 찾아왔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덱스가 "저는 전자제품을 좋아한다"고 하자 전현무는 "오븐도 판다, 완전 새 거다. 업장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제품들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기안84, 코드쿤스트도 전현무를 도와 밀착 영업에 나섰다. 이를 본 구성환이 "셋이서 장사 잘 한다"고 하자 코드쿤스트는 "합이 잘 맞더라"고 뿌듯해했다.
2층으로 올라간 덱스는 코드쿤스트가 내놓은 노트북, 기안84의 TV를 보고 흥미를 보였다. 이후 데이식스 도운이 등장하자 덱스는 조급해졌다. 두 사람은 각자 마음에 드는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도운은 총 54만원을 기부하고 떠났지만, 덱스는 약 한 시간 반 동안 떠나질 못했다.
덱스의 장바구니가 수북하게 채워졌고,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가격을 책정하기 시작했다. 다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에 기안84가 AI를 이용해 옷 시세를 파악, 코드쿤스트는 "우리 합이 좋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