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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변우석을 통해 만나는, 새해 뉴 쿠션

조선일보 김의향 THE BOUTIQU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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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여자들의 파우치에 담길 뉴 쿠션은? 모두가 흠모하는 빛나는 피부의 소유자 송혜교와 변우석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새해의 무결점 매끈 피부 표현을 제안하는 두 개의 쿠션을 선보여 화제다. 바로 전통의 럭셔리 메종 겔랑과 패션 하우스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라다 뷰티다. 각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한 새로운 쿠션 제품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파우치를 공략한다.

변우석의 등장만으로도 이슈를 일으킨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티저 이미지. 프라다 뷰티.

변우석의 등장만으로도 이슈를 일으킨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티저 이미지. 프라다 뷰티.


먼저 영롱한 광채의 정점을 보여줄 겔랑의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은 럭셔리 뷰티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과감한 숏컷 헤어와 함께 화사한 광채 피부를 뽐내며 제품이 지닌 우아하고 매끄러운 피부 표현력을 빛냈다. 이번 쿠션은 24K 골드와 블랙 비 허니, 화이트 작약 추출물 등 겔랑의 독보적인 스킨케어 노하우를 집약해 안색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또한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춘 4가지 쉐이드와 섬세한 메쉬 필터가 만나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밀도 있는 피부 결을 완성한다.

겔랑의 신상 쿠션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은 24K 골드와 블랙 비 허니, 화이트 작약 추출물 등으로 안색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겔랑.

겔랑의 신상 쿠션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은 24K 골드와 블랙 비 허니, 화이트 작약 추출물 등으로 안색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겔랑.


바자 1월호 속 송혜교의 피부는 과감한 숏컷과 선명한 컬러 스타일링 사이에서 더 빛난다. 메쉬 필터를 통해 균일하게 발리는 텍스처는 조명 아래에서는 밀도감 있는 광을, 일상에서는 매끄럽고 단정한 피부 결을 완성한다. 화보가 보여주듯, 이 쿠션의 미덕은 피부 톤을 정교하게 정돈하며 ‘잘 관리된 피부’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대담한 숏컷으로 화제가 된, 송혜교의 겔랑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 뷰티 화보. 겔랑.

대담한 숏컷으로 화제가 된, 송혜교의 겔랑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 뷰티 화보. 겔랑.


프라다 뷰티는 여자들도 부러워하는 깨끗한 피부의 변우석을 통해 새로운 쿠션을 공기했다.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은 패키지 자체가 하나의 패션 액세서리와 같다. 프라다의 시그니처 블루를 입은 리미티드 에디션 쿠션은 미니멀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 속에서 차분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 속 변우석은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제품을 손에 쥐고 있는데, 특히 ‘섬섬옥수’로 알려진 그의 손끝에서 빛나는 블루 패키지는 제품이 가진 매력적인 아우라를 극대화한다. 제품 전체가 공개 되기도 전, 컬러와 질감만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2026년을 향한 프라다 뷰티의 제안은 피부 표현 이전에 무드에 있다. 세련되고 경쾌한 프라다 특유의 블루 케이스가 하나의 스타일 오브제로 사랑받을 듯 하다. 출시 전부터 이미 수많은 이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해를 연 겔랑과 프라다 뷰티의 뉴 쿠션의 등장은2026년 새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트렌드 예보이기도 하다. 올해의 피부 표현은 ‘완벽하게 덮는 무결점’이 아니라, 결과 광이 아닌 과정이 느껴지는 피부라 할 수 있다. 피부 톤을 인위적으로 바꾸기보다 본래의 결을 정제하고, 텍스처를 얇게 쌓아 피부 상태가 좋아 보이게 만드는 방향이다. 파운데이션의 역할은 커버가 아닌 정돈이며, 쿠션은 메이크업 도구라기보다 스킨케어의 연장선으로 기능한다. 자연광과 실내 조명 모두에서 균일하게 보이는 피부, 가까이서 볼수록 더 설득력 있는 피부가 기준이 된다.


올해의 피부 표현은 결과 광이 아닌 과정이 느껴지는 피부다. 겔랑.

올해의 피부 표현은 결과 광이 아닌 과정이 느껴지는 피부다. 겔랑.


이 흐름 속에서 주목할 변화는 ‘메쉬’와 ‘광의 밀도’다. 두 브랜드 모두 메쉬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우연이 아니다. 내용물을 한 번 더 거르는 메쉬 시스템은 발림을 균일하게 만들고, 두께감 없는 커버를 가능하게 한다. 덕분에 2026년의 피부는 반짝이는 하이라이트보다 은은하게 차오르는 속광에 가깝다. 번들거림과 광채의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윤기는 관리된 피부의 증거처럼 작동한다. 이는 마스크 이후 과도한 커버에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들의 취향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무드 중심 베이스’다. 이제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톤 보정에만 머물지 않는다. 패키지 컬러, 촉감, 들고 있는 순간의 인상까지 포함해 하나의 스타일로 인식된다. 쿠션을 꺼내는 행위 자체가 취향을 드러내는 제스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2026년의 베이스는 기능과 감각이 분리되지 않는다. 피부 위에서는 가볍고 정제되게, 파우치 안에서는 또렷한 존재감! 새해의 베이스 메이크업은 곧 이미지와 스타일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김의향 THE BOUTIQU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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