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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전 매니저, '새벽 회동' 오열 녹취 있었다…"오해 풀었다" 진실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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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및 불법 의료 시술로 논란이 된 박나래의 녹취 기록이 공개됐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기록이 공개됐다.

해당 녹취 기록은 박나래와 A씨가 합의를 위해 만난 '새벽 회동' 날인 2025년 12월 8일 새벽 1시 40분에 나눈 통화 녹음으로, 전 매니저가 술을 마신 상태임을 스스로 밝힌 부분이 담겨 있다.

전 매니저는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흐느꼈고, 박나래 또한 "어휴"라며 함께 훌쩍였다.

오열하는 전 매니저를 말리다 함께 흐느낀 박나래는 박나래 반려견의 병원 방문 일정을 언급하며 "병원 다녀왔냐"는 매니저의 물음에 울며 "못 갔다"고 이야기했다.

전 매니저는 목 건강이 좋지 않아 수술도 받았던 박나래의 흡연 고백에 박나래를 걱정하며 "평생 목소리 안 나오고 싶냐"고 분노했다. 이에 박나래는 "지금 (전 매니저)가 없지 않냐"며 울먹였다.


이후 A씨는 술을 마시다가 박나래의 집 근처라며 다시 오열했다. 박나래는 "어디지?"라는 A씨의 말에 "못살아 오늘 추운데", "이 바보같은 놈"이라며 그를 걱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라이브 방송과 영상을 통해 공개된 해당 음성 기록에 많은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달 8일 전 매니저와 대면했음을 고백,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며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A씨는 이와 관련해 3시간 가까이 이어진 새벽 대화에서 숫자와 조건은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고 주장, 박나래의 입장문 내용에 대해서도 사전 합의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결국 대화를 중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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