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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조장' 맡은 류현진…WBC 대표팀 출정

연합뉴스TV 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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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해 사이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평소보다 한 달 일찍 전지훈련을 시작하는 대표팀의 남다른 결의, 우준성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새벽부터 공항에 집결한 야구팬들. WBC 1차 전지훈련을 떠나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종전 대회와 비교해 한 달 먼저 캠프를 꾸린 이유는 바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섭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사실 지난해 1년 동안 준비를 했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하는 것이 우리 선수들 대한민국 대표팀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냐 이런 부분들을 준비를 했고요. 그 과정 속에서 지금까지는 차근차근 잘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16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흔쾌히 투수조장을 맡았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류현진/ 야구대표팀 투수> "홈런을 맞아 가지고 지면 그건 어쩔 수 없는데 저희가 어려운 상황, 어려운 그런 위기를 볼넷이라든지 이런 걸로 자처해 가지고 어려운 흐름을 만들지 않게 그런 얘기를 많이 해 줄 것 같아요."


30명으로 꾸려진 이번 캠프에는 해외파 김혜성과 고우석도 함께합니다.

빅리그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는 고우석은 일찌감치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출전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고우석/ 야구대표팀 투수> "이번에는 부상 없이 계속 경기 전까지 시합, 대회에 들어가기 전까지 몸상태를 제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던 김도영도 자신감을 충전해 돌아왔습니다.

<김도영/ 야구대표팀 야수> "못 했으면 다시 잘해야 되는 게 야구 선수의 숙명이라고 생각을 해서 당연히 잘할 생각으로 지금 몸을 만들어 왔고 잘할 생각입니다."

류지현호는 오는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마치고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2차 캠프를 엽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이은별]

#WBC #류현진 #고우석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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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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