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은 앙상한 몸을 가리고 겨울나기를 하고 있지만 여름에는 꽤 탄탄했던 몸이랍니다. 다시 나를 펼칠 다음 계절을 기다립니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