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 한 카페의 채용 공고. 2022.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5만 개 늘어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9일(현지시간)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5만 명 증가)과 실업률(4.4%) 모두 큰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일자리가 11월 원래 수치인 6만 4000개 증가한 것에 이어 12월에는 6만 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4.5%일 것으로 예측했다.
음식점 및 음료 서비스,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 부문에서는 고용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소매업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일자리는 원래 수치인 6만 4000개에서 5만 6000개 증가한 것으로, 실업률은 4.6%에서 4.5%로 하향 조정됐다.
로이터는 지난해 노동 시장이 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무역 및 이민 정책으로 인해 상당한 성장 동력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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