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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자식농사 대박 "子 룩희, '극한직업'보다 내 영화 좋다고" ('뉴스헌터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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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들 룩희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서는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개봉을 앞둔 새 영화 '하트맨' 홍보 차 '뉴스헌터스' 앵커들과 인터뷰에 임했다.

권상우는 지난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특히 첫째 아들 권룩희 군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가운데 아빠를 닮은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하이틴 로맨스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아들에게 권상우는 어떤 아빠일까. 권상우는 "아들이 한번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어떤 영상을 보는 지 모르는데 '‘극한직업’보다 ‘히트맨’이 더 재미있다'고 하고 가줬다. 어떻게 보면 그 말 한 마디가 ‘아빠 사랑해’로 들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저는 아들이 지나가면서 한 말인데 뭉클했다. 내 작품을 아들이 조용히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임하려 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런 아들의 응원에 힘입어 권상우는 쉬지 않고 작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공교롭게도 지난 2020년 1월에 개봉했던 영화 '히트맨'을 시작으로, 2022년 1월에는 '해적: 도깨비 깃발', 2023년 1월에는 '스위치', 지난해 1월에도 '히트맨2'로 관객들을 만난 바. 이에 권상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명대가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에 빗대 "'상우는 돌아온다'고 발하고 싶다. 매년 1월에 흥행하는 배우 권상우는 돌아오고 있다. 어떻게 보니 그렇게 됐는데 계속 돌아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권상우의 새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B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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