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토트넘, 이번 겨울 1호 영입 확정! '손흥민 임대 아니다'...브라질 특급 레프트백 소우자 영입 임박

스포티비뉴스 신인섭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브라질 특급 유망주 영입에 근접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산투스의 18세 왼쪽 수비수 소우자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소우자와 그의 에이전트와의 개인 계약 후, 토트넘은 산투스와 계약 구조에 대해 1,500만 유로(약 255억 원)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첫 영입이 될 전망이다. 19세의 소우자는 주로 패스보다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로 공을 운반하는 유형의 풀백이다. 다만 패스 및 크로스 성공률이 높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

산투스에서 지난해 5월 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브라질 세리에A 24경기에 출전했고, 주장 겸 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함께 팀의 2부리그 강등을 막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는다.

소우자는 브라질 U-17 대표팀에도 12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2023년 11월 열린 U-17 월드컵에서는 5경기에 출전해 팀에 8강 진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잠재력을 알아본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토트넘은 한 차례 영입을 거절당했다. 당초 1,300만 유로를 제안했으나,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200만 유로를 높인 1500만 유로를 제안해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현재 산투스는 소우자의 경제적 권리 75%를 소유하고 있으며, 2028년 12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이적을 앞두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도록 조치까지 취한 상태로 알려졌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소우자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산투스의 개막전인 노보리존티노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소우자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소우자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곧바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우선 토트넘은 제드 스펜스와 데스트니 우도지라는 걸출한 레프트백을 보유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부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벤 데이비스가 부상에서 돌아왔으나,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로 향한 만큼 소우자를 영입해 공백을 메우겠다는 의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