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손담비 없이 이규혁 독박육아..4개월 딸 오열에 멘붕 "아빠가 많이 부족해"

스포츠조선 김수현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이 '독박육아 1박 2일'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남편 홀로 육아 도전기ㅣ워킹맘ㅣ이유식ㅣ메이크업ㅣ굴떡국ㅣ인테리어'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손담비는 "제가 오늘이랑 내일 촬영이 있어서 딸 해이를 남편이 봐야한다. 이틀동안 잘할 수 있을지. 저희 남편이 하는 육아를 찍어보도록 하겠다"라며 이규혁 혼자하는 독박 육아를 걱정했다.

이어 등장한 이규혁은 "1월 1일이 밝았다. 저와 해이가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한다"라며 "밥을 먹어보자"라고 딸 해이의 식사를 챙겼다.



평소 엄마가 먹여주는 이유식과 달리 답답한 아빠에 해이는 마음대로 안되는 행동에 짜증을 내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규혁은 "먹지마. 어쩔 수가 없구나"라며 아이를 끌어안았다.

결국 딸 해이는 밥은 포기한 채 낮잠을 자기로 했고, 잘 잠들지 못하는 해이에 이규혁은 "오늘 잠을 잘 못잔다. 왜 이러지? 원래 잘 자는데"라고 당황했다.


한창 잠을 자고 난 해이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다시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크게 우는 해이는 오열했고 이규혁은 딸을 안아들었다.

아빠의 노력 덕에 딸 해이는 드디어 웃었고 돌아온 엄마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손담비는 "제가 1일, 2일 둘 다 촬영이 있어서 남편이 해이를 봐야 한다. 아침에는 제가 다 본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남편 먹을 밥을 차려놓고 다시 스케줄을 간다"라 했다.


아내 손담비가 나가고 혼자 남은 이규혁은 어제와 달리 컨디션이 좋아보이는 딸을 다시 케어했고 또 밥투정을 하는 해이에 "밥은 제 담당이 아니어서"라고 변명했다.

이규혁은 "해이의 머리가 산발이 됐다. 아빠가 아직 많이 부족한가봐"라고 속상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