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구형, 정치권 촉각…"중형 구형" "정치 선동 안돼"

연합뉴스TV 정호진
원문보기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여권은 사형을 언급하며 중형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동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향후 입장이 주목됩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9일) 오전 현장 최고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중형 구형을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무기로 구형이 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내란, 비상계엄에 대한 꿈조차도 꿀 수가 없을 정도의 중형이 구형되고 선고도 중형으로 결론나기를 바랍니다."

또 정 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준다"며 "엄중한 판결을 기대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재판 진행 과정이 경망했다 하더라도 죄질 자체가 무겁고, 감경 사유가 전혀 없다"며 "가벼운 판결문을 쓰는 건 매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신중한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의 발언을 두고 "정치적 선동이나 감정적인 대응으로 이어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맞섰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외적으로 위급한 상황"이라며 "차분하게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부의 판결을 담담하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압박하는 내부 목소리에도 장동혁 대표는 쇄신안에서 해당 문제에 침묵했는데, 구형 이후 입장이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연합뉴스TV 정호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박은준]

#윤석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구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빅리거 대표팀 합류
    빅리거 대표팀 합류
  2. 2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3. 3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4. 4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5. 5베네수엘라 정세 우려
    베네수엘라 정세 우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