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AOA 출신 지민, 핑크 란제리룩으로 몽환美 시선 끌어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사진ㅣ지민 SNS

사진ㅣ지민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진심 어린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음악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지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빈티지한 무드의 핑크 컬러 의상과 니트 가디건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민은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노래 잘 듣고 계시나요?”라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넨 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낸 ‘0108’ 곡에 대해 “세상을 떠난 사랑을 기억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노래”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과, 떠난 뒤에야 더 선명해진 소중함을 솔직하게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ㅣ지민 SNS

사진ㅣ지민 SNS



또한 그는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는 기억들을 음악 안에서 다시 정돈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음악에 담긴 감정을 털어놨다. 팬들을 향한 질문도 잊지 않았다. 지민은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라며 “어떤 형태의 사랑이든 곁에 있는 이에게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고, 오늘의 시간을 아끼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지민은 “이 곡이 비슷한 상실을 겪은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 8일 신곡 ‘0108’을 발매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2. 2민주당 한병도
    민주당 한병도
  3. 3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4. 4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5. 5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