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리포트] 두산, CES2026서 '피지컬 AI' 공개..."목소리로 건설장비 조작"

팍스경제TV
원문보기


[앵커]
CES2026의 올해 화두는 단연, 몸을 가진 AI. 이른바 '피지컬 AI' 인 듯 합니다.

두산은 건설현장에 투입될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박주연 기잡니다.

[기자]

두산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를 AI 기술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 아래 스마트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두산밥캣이 선보인 건설 솔루션은 AI기반 음성명령 기술 '잡사이트 컴패니언'. 이 기술 덕분에 작업자는 조이스틱의 음성버튼을 누르고, 명령어를 말하면 장비 제어가 얼마든지 가능해집니다.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물론 엔진 속도 조절, 어태치먼트(부착 장비) 체결, 조명과 라디오 제어도 가능하고, 작업 중 확신이 들지 않을 때 AI에게 물어보면 AI가 작업에 맞는 설정으로 변경해주기도 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이동로봇과 로봇팔이 결합된 '스캔앤고'와 팔레타이저를 선보였습니다.

[ 인터뷰 / 김다영 두산로보틱스 마케팅팀 팀장 : "(스캔앤고)는 항공기 동체나 터빈 블레이드, 건물 같은 외벽에 큰 대형 구조물들이 있으면, 복잡한 표면을 스캔해서 최적의 작업 경로를 생성하고 검사, 샌딩, 그라인딩 등의 작업을 자동화를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팔레타이저는 두산 로봇과 비전, 엔비디아의 기능을 결합한 AI 기반의 텍스트 인식과 주로 택배 하차에 많이 쓰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


AI 시대 이후를 대비한 에너지해법도 제시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소형모듈 원전(SMR) 등 미국 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분야의 기술력을 중점 소개했습니다. 최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가스터빈과 SMR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 점을 노린겁니다. 실제로 최근 일론 머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메가와트)급 천연가스 가스터빈을 추가 구매했다는 수출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다영 두산로보틱스 마케팅팀 팀장 : "두산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이라는 화두로 사람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 개발하는 데 힘써왔는데요.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발전, 항공 선박 분야까지 작업 효율성은 물론 비용과 시간 절감, 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는 것들을 지속 발굴할 예정입니다" ]




한편, 두산그룹은 이번 CES를 발판삼아 미국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두산그룹의 기술력을 적극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함께 보면 좋은 영상

팍스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