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CES2026의 올해 화두는 단연, 몸을 가진 AI. 이른바 '피지컬 AI' 인 듯 합니다.
두산은 건설현장에 투입될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박주연 기잡니다.
[기자]
두산이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과 생산성 저하를 AI 기술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 아래 스마트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두산밥캣이 선보인 건설 솔루션은 AI기반 음성명령 기술 '잡사이트 컴패니언'. 이 기술 덕분에 작업자는 조이스틱의 음성버튼을 누르고, 명령어를 말하면 장비 제어가 얼마든지 가능해집니다.
설정을 변경하는 것은 물론 엔진 속도 조절, 어태치먼트(부착 장비) 체결, 조명과 라디오 제어도 가능하고, 작업 중 확신이 들지 않을 때 AI에게 물어보면 AI가 작업에 맞는 설정으로 변경해주기도 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자율이동로봇과 로봇팔이 결합된 '스캔앤고'와 팔레타이저를 선보였습니다.
[ 인터뷰 / 김다영 두산로보틱스 마케팅팀 팀장 : "(스캔앤고)는 항공기 동체나 터빈 블레이드, 건물 같은 외벽에 큰 대형 구조물들이 있으면, 복잡한 표면을 스캔해서 최적의 작업 경로를 생성하고 검사, 샌딩, 그라인딩 등의 작업을 자동화를 통해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팔레타이저는 두산 로봇과 비전, 엔비디아의 기능을 결합한 AI 기반의 텍스트 인식과 주로 택배 하차에 많이 쓰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
AI 시대 이후를 대비한 에너지해법도 제시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소형모듈 원전(SMR) 등 미국 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분야의 기술력을 중점 소개했습니다. 최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가스터빈과 SMR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 점을 노린겁니다. 실제로 최근 일론 머스크는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380㎿(메가와트)급 천연가스 가스터빈을 추가 구매했다는 수출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다영 두산로보틱스 마케팅팀 팀장 : "두산은 지능형 로봇 솔루션이라는 화두로 사람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 개발하는 데 힘써왔는데요.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발전, 항공 선박 분야까지 작업 효율성은 물론 비용과 시간 절감, 안전까지 담보할 수 있는 것들을 지속 발굴할 예정입니다" ]
한편, 두산그룹은 이번 CES를 발판삼아 미국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두산그룹의 기술력을 적극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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