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넷마블(251270)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도 신임 대표는 넷마블 CFO직을 겸임하면서 넷마블문화재단의 업무까지 총괄하게 됐다. 도 대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맡았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넷마블 각자대표를 맡으며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 업무를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직에 돌아가 재무 업무를 총괄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장원 코웨이(021240) 대표, 이승원 전 넷마블 글로벌 총괄 사장, 김성철 전 넷마블 상무 등이 대표직을 수행한 바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대 및 미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도기욱 대표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이 사회공헌 사업 확대와 게임박물관 운영 전문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