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스타트업 오딘(Odinn)이 CES 2026에서 데이터 센터급 성능을 하나의 유리 구조물 안에 집약한 AI 슈퍼컴퓨터 인피니티 큐브를 공개하며, 이동형 AI 클러스터 시대를 열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다에 따르면, 인피니티 큐브는 14피트 x 14피트 규모로 설계됐다. 최대 56개의 AMD EPYC 9845 프로세서를 집적하고 총 8960개의 CPU 코어를 활용할 수 있으며, GPU는 최대 224개의 엔비디아 HGX B200와 43TB VRAM을 지원한다. 또한 DDR5 ECC RAM 기준 최대 86TB, NVMe 스토리지는 27.5PB까지 확장이 가능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극단적인 연산 밀도를 제공한다.
큐브는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며, 각 옴니아(Omnia) 유닛이 독립적으로 열을 관리해 외부 중앙 냉각 설비에 의존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뉴로엣지(NeuroEdge)는 큐브 내부 연산을 자동으로 조율하며, 엔비디아 AI 생태계와 통합해 작업 스케줄링과 배포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수동 조정 없이 대규모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스타트업 오딘(Odinn)이 CES 2026에서 데이터 센터급 성능을 하나의 유리 구조물 안에 집약한 AI 슈퍼컴퓨터 인피니티 큐브를 공개하며, 이동형 AI 클러스터 시대를 열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다에 따르면, 인피니티 큐브는 14피트 x 14피트 규모로 설계됐다. 최대 56개의 AMD EPYC 9845 프로세서를 집적하고 총 8960개의 CPU 코어를 활용할 수 있으며, GPU는 최대 224개의 엔비디아 HGX B200와 43TB VRAM을 지원한다. 또한 DDR5 ECC RAM 기준 최대 86TB, NVMe 스토리지는 27.5PB까지 확장이 가능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극단적인 연산 밀도를 제공한다.
큐브는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며, 각 옴니아(Omnia) 유닛이 독립적으로 열을 관리해 외부 중앙 냉각 설비에 의존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뉴로엣지(NeuroEdge)는 큐브 내부 연산을 자동으로 조율하며, 엔비디아 AI 생태계와 통합해 작업 스케줄링과 배포를 관리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수동 조정 없이 대규모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오딘은 인피니티 큐브가 높은 프라이버시, 안전성, 낮은 지연시간을 요구하는 기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워크로드 근처에서 직접 연산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시스템 가동률과 유지보수, 수명 관리 책임은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이번 발표는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를 시각적으로 집약하면서도 이동 가능한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되지만, 높은 집적도와 접근성, 내구성 간의 현실적 균형은 실제 운영 사례가 나와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