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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어쩌다가..子와 완전 갈라섰다 "변호사 통해서만 연락해"[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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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장남의 불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이 부모와 연락을 원치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은 브루클린 베컴과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지난해 여름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서신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부모가 자신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공개 발언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는 부모가 모든 연락을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서만 하길 바란다.

브루클린은 그의 아내인 배우 니코랄 펠츠에 대한 브리핑에서 자신이 그녀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인질 상태다’라는 암시가 담긴 내용에 불쾌감을 느낀 뒤 이러한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해당 매체에 “데이비드는 로펌을 통해서만 연락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것이 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장남 브루클린의 갈등은 지난해부터 확대됐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은 브루클린과 니콜라의 서약 갱신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두 사람 역시 부모의 50번째 생일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소식통은 브루클린은 부모, 가족과 화해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전했고, 데이비드 베컴은 앞서 네 자녀에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며 “너희는 내 인생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브르클린 베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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