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2%로 제시했습니다.
민간소비 회복과 반도체 수출 개선을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는데요.
적극적인 재정 정책으로 경기 반등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외환과 부동산 등 잠재적 리스크엔 선제 대응에 나선단 방침입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 올해를 '경제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비교적 높은 성장률을 제시한 배경으론 민간소비와 수출, 투자 여건 개선을 꼽았습니다.
소비심리 회복을 바탕으로 민간소비가 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개선이 전체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설투자 역시 지난해 큰 폭의 부진에서 벗어나 올해는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성장 견인을 위해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시설투자자금과 무역보험도 역대 최대로 공급해 내수와 수출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일회성 반등에 그치지 않게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뒷받침하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형일 / 재정경제부 1차관>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 정책금융 20조 원 확대 등 적극적 거시 정책으로 2% 성장을 달성하겠습니다."
잠재적 불안 요인인 외환과 부동산 등 리스크 관리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단 방침입니다.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외환 수급 구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해외 자본 유입을 위한 금융규제 개선과 세제 지원도 병행합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5만호 착공을 추진하고, 청년과 1인가구를 위한 모듈러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합니다.
인구감소지역 주택은 세금 산정시 주택 수에서 제외해 지방주택 수요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불법 행위 대응을 위한 전담 감독기구도 단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영상편집 최윤정]
#부동산 #수출 #반도체 #투자 #청년 #성장률 #외환시장 #민간소비 #경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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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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