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의성=김아연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
융자 지원 한도는 최대 5억 원으로, 고정금리 1.5%가 적용되며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이거나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과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의성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예비·청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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