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스위치봇이 회의 중 대화와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AI 웨어러블 기기 AI 마인드클립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마인드클립은 옷깃에 부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개인 전용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쉽게 검색하고, 유료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화 요약과 할 일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기는 18g의 가벼운 무게와 100개 이상의 언어 지원을 특징으로 하며, 스위치봇은 종단 간 암호화를 적용해 개인 정보 보호를 강조했다. 다만 모든 대화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와 감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업무 환경에서는 화상회의 녹화와 유사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개인적 대화까지 기록할 수 있고 쉽게 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남는다. 사용자의 집중력 향상과 회의 기록 측면에서는 유용한 도구로 평가되지만,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명칭과 블랙 미러를 연상시키는 사용 방식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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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클립 [사진: 테크레이더]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스위치봇이 회의 중 대화와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AI 웨어러블 기기 AI 마인드클립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마인드클립은 옷깃에 부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개인 전용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쉽게 검색하고, 유료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화 요약과 할 일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기는 18g의 가벼운 무게와 100개 이상의 언어 지원을 특징으로 하며, 스위치봇은 종단 간 암호화를 적용해 개인 정보 보호를 강조했다. 다만 모든 대화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와 감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된다.
업무 환경에서는 화상회의 녹화와 유사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개인적 대화까지 기록할 수 있고 쉽게 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남는다. 사용자의 집중력 향상과 회의 기록 측면에서는 유용한 도구로 평가되지만,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명칭과 블랙 미러를 연상시키는 사용 방식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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