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지난달 외국인 국내 증시 1조5240억원 순매수…한 달 만에 ‘사자’

경향신문
원문보기
금융감독원. 경향신문 자료사진

금융감독원.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1조5000억원가량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24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1월에 13조3730억원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673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 시장에서는 1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조6000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들였고 미주(4000억원), 아시아(3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1조원)와 영국(8000억원)이 순매수 상위권에 자리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1326조8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0.8% 수준이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17조5270억원을 순매수하고, 9조6400억원을 만기 상환받아 총 7조8870억원을 순투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