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시장의 중심을 지켰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점차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렸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5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은 319억달러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반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XRP는 각각 137%, 500%, 1066% 증가하며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 같은 변화는 디파이(DeFi) 때문이 아니었다. 2024년 디파이 프로토콜의 총 가치 잠금(TVL)은 121% 증가했지만, 2025년에는 1.73% 증가에 그쳤다. 디파이가 기관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선호를 이끌지 못한 상황에서,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촉매제로 작용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시장의 중심을 지켰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점차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렸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5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은 319억달러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반면,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XRP는 각각 137%, 500%, 1066% 증가하며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 같은 변화는 디파이(DeFi) 때문이 아니었다. 2024년 디파이 프로토콜의 총 가치 잠금(TVL)은 121% 증가했지만, 2025년에는 1.73% 증가에 그쳤다. 디파이가 기관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선호를 이끌지 못한 상황에서,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요 촉매제로 작용했다.
2025년,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며 XRP, 솔라나, 도지코인(DOGE), 헤데라(HBAR)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다. 초기에는 관심이 집중됐지만, 솔라나와 XRP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ETF가 지속적인 자금 유입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는 알트코인 투자가 실질적 가치보다 'ETF 기대감'에 의존했음을 시사한다.
2026년, 비트코인은 4년 주기 속에서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 줄리엔 티머는 2026년을 '조정의 해'로 전망하며, "비트코인 겨울은 약 1년 지속될 것이며, 2026년은 비트코인에게 휴식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2025년 비트코인은 6.3%, 이더리움은 11%, XRP는 11.5%, 솔라나는 34% 하락하며 조정 국면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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