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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 류현진 “책임감 무겁다, 아직 경쟁할 수 있는 몸 상태 만족” [오!쎈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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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류현진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류현진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16년 만에 국가대표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국가대표팀 1차 캠프가 열리는 사이판으로 향했다.

KBO리그 통산 244경기(1566⅔이닝) 117승 6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도 186경기(1055⅓이닝)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로 활약한 한국 최고의 투수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한 번도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한 류현진은 16년 만에 태극기를 달았다.

류현진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너무 기대가 된다. 어제 선수들이 모였는데 너무 느낌이 좋다. 선수들과 함께 1차 캠프에서 몸을 열심히 만들겠다”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소감을 전했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류현진과 노경은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류현진과 노경은이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베테랑 선수 임에도 1차 캠프부터 참가한 류현진은 “베테랑 선수라고 다를 것은 없다. 국가대표 선수라면 당연히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표팀 성적이 조금 저조하다보니까 선수들이 몸을 만들 시간을 충분히 주신 것 같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몸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효율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16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류현진은 “(국가대표 책임감이) 무겁다. 일단 나라를 대표하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 가짐이 무겁고 그에 걸맞는 모습을 야구장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서 “그동안 대표팀을 많이 응원했다.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이제 고참으로 대표팀에 뽑혀서 책임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류현진이 출국 수속을 앞두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기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령 사이판으로 출국했다.류지현호는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전지훈련 담금질에 나선다.대표팀 류현진이 출국 수속을 앞두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9 / dreamer@osen.co.kr


대표팀 투수조 조장을 맡은 류현진은 “내가 자원한 것은 아니고 코치님께서 내가 맡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셔서 바로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내가 경쟁력이 있으면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항상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럴 수 있는 몸 상태다. 그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다”며 국가대표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1차 캠프에서 투수들의 컨디션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류현진은 “(아직 이른 시기이기 때문에) 바로 완벽한 훈련을 하기 보다는 컨디션을 올리는 기초 체력 훈련에 집중할 것 같다. 따뜻한 곳에서 공을 던지며 어깨를 만들 수 있는 기간이라고 본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대표팀은 특히 마운드가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류현진은 “우리 투수들에게 너무 어렵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고 싶다. 홈런을 맞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우리가 볼넷 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자초하고 어려운 흐름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대표팀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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