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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문가영 겨울 다크호스...'만약에 우리'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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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제쳐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구교환,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가 올겨울 극장가의 다크호스에 등극했다.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흥행 역주행에 성공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개봉 후 7일 만에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에 성공한 ‘만약에 우리’가 지난 8일까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이틀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만약에 우리’는 연말연시 데이트 무비를 넘어 올해 놓쳐선 안 될 한국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겨울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만약에 우리’의 흥행 열기 역시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역주행 흥행 흐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보면서 네 생각이 났다. 잘 지내길”, “연애도 공감되지만, 취업 준비 중인 입장에서 은호와 정원의 현실도 공감됐다”, “두 배우의 연기와 극중 스토리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작품”, “근래 본 멜로 중에 최고의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다시 한번 만나는 근본 멜로” 등 작품성, 연기, 공감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2026년 한국 영화 흥행의 스타트를 끊은 ‘만약에 우리’는 극장가를 넘어 관객들의 일상에서도 현실 연애 공감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다. 높은 공감대를 형성 중인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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