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3분증시] 반도체 팔고 경기순환주 매수…뉴욕증시, 혼조 마감

연합뉴스TV 이용은
원문보기


3분 증시입니다.

▶ 반도체 팔고 경기순환주 매수…뉴욕증시, 혼조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8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5%, S&P500 지수는 0.01% 상승했습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44% 밀리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전통 산업 업종에선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됐는데요.


최근 가파르게 튀었던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성 매도가 이어졌습니다.

▶ 알파벳 주가 1.07%↑

주요 반도체 기술 기업 중에서는 퀄컴을 빼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15% 떨어졌고요.

브로드컴과 ASML,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인텔까지 3% 안팎으로 하락했습니다.

단기 과열로 인식된 듯 반도체 관련주는 전날부터 조정받는 모습입니다.


애플을 제치고 뉴욕 증시의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던 알파벳은 또, 1% 오르며 애플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시총은 3조 9천300억 달러로 4조 달러를 눈앞에 뒀습니다.

알파벳에 추월당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 안팎으로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국방비를 1조 5천억 달러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방산업체 주가가 뛰었는데요.

록히드마틴은 4.34%, RTX는 0.78% 올랐습니다.

▶ 미국 작년 3분기 단위 노동비용, 1.9% 감소

경기 지표가 여럿 발표됐는데요.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1.9% 줄었습니다.

시장 전망치인 1.0%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단위 노동비용이란 기업이 산출물 1단위를 생산할 때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의미하는데요.

미국 기업들이 생산 자체를 줄이면서 인건비를 줄이고 있다는 의미인 만큼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 생산성도 4.9% 급증하면서 단위 노동 비용이 감소했는데요.

인공지능 AI 등으로 기업의 생산성이 많이 늘어난 효과로 분석됩니다.

미국의 지난해 10월 무역 수지 적자 규모는 294억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월치인 481억 달러 대비 39% 줄어든 수치일 뿐 아니라 2009년 6월 이후 16년 새 최저 수준입니다.

그런데,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미국인이 5만 6천 명 늘며 미국이 경기 하강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곧 발표될 지난해 12월 고용 보고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이후 제때 발표되는 첫 고용 보고서인 데다 올해 연준 금리 경로를 점칠 수 있는 지표여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