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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공개 저격 당했는데…이호선 "떠들러 왔다가 배웠다, 마법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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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호선 SNS

사진=이호선 SNS


이호선 교수가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교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퀴즈를 나가다니!! 가문의 영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 교수가 유재석이 진행하고 있는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모습. 이 교수는 유재석에 대해 "매우 배려깊고 유쾌하며 출연자를 유연하게 만드는 마법사더군요"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떠들러 갔다가 배우고 왔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방송 말미 퀴즈를 맞추면 일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퀴즈를 맞힌 이 교수는 "받은 100만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모두 기부했다"며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배우 이이경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었다. 제작진 측은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자 프로그램 하차를 권유했다. 이후 이이경은 지난달 열린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수상 소감으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던 중 유재석을 거론하지 않아 저격 의혹에 휩싸였다. 반면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유재석은 수상 소감에서 이이경을 거론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주로 부모 교육과 가족, 그리고 중노년의 삶이라는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소통전문가 겸 부부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상담 전문가로서 MBC, KBS, SBS, YTN, JTBC, MBN 등 여러 방송국의 뉴스 패널을 겸하고 있다. 이 외에도 EBS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TBS '송정애의 좋은 사람들',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상담 코너를 맡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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