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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에 ‘팀 삼성 갤럭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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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대사 선수 공개
17개국 68명 구성… 韓 5명 포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명단을 8일 공개했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왼쪽부터),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삼성전자 제공

한국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왼쪽부터),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삼성전자 제공


팀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7개국 6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번 선수단은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의 미래 주역인 10대와 20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선수는 김길리·임종언·최민정·황대헌(이상 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5명이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표현의 세 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에는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드는 ‘개방성’의 가치를 담았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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