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악화 속, 이번 새해에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이었습니다.
8일 중국 매체들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 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 중 한국이 1,012편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의 약 97%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위는 태국, 3위는 일본이 각각 차지했는데, 일본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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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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