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 오전 SNS에 글을 올려 전날 윤봉길 의사 의거의 배경인 상하이 홍커우공원을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질서의 격변 앞에서 갈등의 불씨도 곳곳에 상존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힘의 논리가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이 아닌 협력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거의 연대를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새겨본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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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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