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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포드·GM·스텔란티스 '디트로이트 3인방' 동반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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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포드(F),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STLA) 등 ‘디트로이트 3인방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파이퍼샌들러가 이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4분 현재 GM은 전 거래일 대비 2.48%(2.03달러) 오른 8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포드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37%(0.60달러) 상승한 14.34달러, 스텔란티스도 2.18%(0.24달러) 뛴 11.0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파이프샌들러는 디트로이트 3인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GM 목표가는 기존 66달러에서 98달러로 높여잡았다. 중국 경쟁 리스크가 제한적이고, 강력한 현금 창출 및 자사주 매입 능력 등이 긍정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포드의 목표가 역시 기존 11달러에서 16달러로 올렸다. 위험 대비 보상이 개선됐으며 최근 주가 수준은 매수 기회라는 설명이다.

스텔란티스의 목표가는 동종업체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9달러에서 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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