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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美 증시 다우지수 곧 5만 돌파…2030년까지 7만 가능"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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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새해 들어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월가에는 여전히 올해 미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한 상황이다.

8일(현지시간) 월가 베테랑 에드 야데니 야데니리서치 대표는 “다우지수가 조만간 5만을 돌파할 것”이라면서 “오는 2030년까지 7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5만보다 단 2% 낮은 수준에 있다. 7만에 도달하려면 추가로 43% 상승이 필요하다. 전날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4만8990선에서 머물렀다.


야데니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근거로 다우 이론(Dow Theory)을 들었다. 다우 이론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다우존수운송평균지수(운송주) 지수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것이다. 산업주가 상승하고 장기적인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려면 운송주 역시 함께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야데니는 “산업주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오른 것은 운송주 지수가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라면서 “이러한 상호 관계는 역사적으로 더 많은 경제 성장을 예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경제에 대해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은 3년간 쉬지 않고 달린다.


야데니는 “지난 2020년 4월에 끝난 두 달간의 팬데믹 봉쇄 침체 이후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성장 달리기는 지금까지 5년8개월 7일째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말하는 ‘포효하는 2020년대(Roaring 2020s)’ 시나리오에서는 경제가 경기침체 없이 오는 2030년 말까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5%(171.04달러) 상승한 4만9167.1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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