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94차례 고의 사고로 9억 챙긴 보험설계사 송치

YTN
원문보기

[앵커]
94차례 고의 사고를 내 9억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보험설계사와 한의사, 자동차공업사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변북로를 달리던 SUV가 유턴하던 차량과 충돌한 뒤 튕겨 나가 상가 주차장에 떨어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양동훈 기자입니다.

[앵기자]
비보호 좌회전하는 승용차를 직진하던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좌회전한 뒤 진로를 변경하려는 승용차도 뒤에서 부딪힙니다.

경기도와 인천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골라 고의 교통사고를 낸 보험설계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94차례 고의 사고를 내고 9억 5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보험설계사에게 허위 진료기록부를 써 준 한의사, 수리 견적을 부풀려주고 돈을 받은 자동차공업사 대표와 직원들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주차장에 누워 있는 SUV 차량 옆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서울 구의동에 있는 강변북로 잠실철교 근처를 달리던 SUV가 유턴하던 승용차와 부딪힌 뒤 튕겨 나가 근처 복합쇼핑몰 주차장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SUV 운전자가 조금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등 특이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로를 힘껏 달려 도망치는 남성을 경찰이 쫓아갑니다.

추격하는 경찰에 누군가 합류해 도주로를 좁히고, 도주자는 끝내 경찰에 검거됩니다.

붙잡힌 사람은 지난 2018년 체류 기간이 만료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였는데,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이 검문을 시도하자 차를 버리고 도망쳤다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휴일 외출을 나왔다가 검거를 도운 육군 제3보병사단 박정환 상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양동훈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2. 2손흥민 양민혁
    손흥민 양민혁
  3. 3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4. 4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이대호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이대호
  5. 5경제성장률 2% 목표
    경제성장률 2% 목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